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신 안상홍 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통해 바라 본 유해물질로부터 구해주신 안상홍 님

당신의 영혼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십니까?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전말

몇 해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인데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손상증후군이 일어나 영유아, 아동, 임산부, 노인 등 사망함으로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97년 최초 출시된 후, 11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중증폐렴 임산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신고와 조사 요청이 질병관리본부에 접수되면서 역학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

그 해 11월. 역학조사와 동물흡입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6가지 제품에 위해성이 확인되어 수거되었으며, 그중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과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에서 독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제품 수거와 판매 중단 조치는 내려졌지만, 기업엔 단순 과징금 처벌로 일단락 되었죠. 이후에도 이와 관련된 제품에 ‘인체에 안전하다’는 문구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였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한 가해업체들

믿고 신뢰했던 대기업의 가습기 살균제가 국민들을 죽이는 살인무기였다니. 과연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더욱 놀라운 것은, 최대 가해 업체가 원료물질에서 유해성을 인정하는 해외 실험보고서를 여러 번 은폐하였다는 것입니다.

2012년께 작성된 이들 보고서에는 하나같이 원료물질인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에 흡입 독성이 있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2016년 10월. 정기 국감에서 한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4,400여 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900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을 위해 마련한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기체가 살인 가스로 둔갑하여, 결국 사랑하는 가족들을 차가운 시신으로 내몰은 후에야 진실이 밝혀지다니. 돌이킬 수도 없는 일이며,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닐까요?

영적 유해물질로부터 지켜주신 안상홍님

가습기 유해물질과 같은 일들이 교회 내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을 죽이는 유해물질이 내가 믿고 있는 교회 안에서 뿜어져 나온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현재 수많은 이들이 아무 의심 없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바로 영적 유해물질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반 교회 목회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기인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이방신의 종교의식에서 파생된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은 기독교 역사를 배웠다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교인들이 영적으로 죽든 말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요일 예배가 영적 유해물질이라는 사실을 은폐하며 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요?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 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지키면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분명 불법입니다. 그러니 우리 영혼에 독성물질임이 틀림없죠. 독성물질이 가득한 불법한 세상 가운데 안상홍 님께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0년 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앗아가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시며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본 보여주신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적도 없고, 지킨 적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우리 영혼을 죽게 만드는 유해물질이자 독성물질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과연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가 생각해 보세요. 진리가 없는 그곳에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영적 폐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모든 초대 진리를 회복시켜주신 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오셔서 새 언약으로 치유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1] 2016년 6월 3일. 검찰 “옥시, 가습기 유해성 인정 보고서 4건 추가 은폐” / 한국경제

[참고2] 가습기살균제 사건 / 지식백과

[참고3] 2016년 12월 5일. 가습기살균제에서 미세먼지까지 건강 핫이슈 총결산 / 건강 다이제스트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신 안상홍 님”의 8개의 댓글

  • 2017년 2월 22일 9: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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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아무 의심하지않고 지키는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는 불법으로 영혼을 죽이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계명으로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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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22일 11: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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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사건…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사건이죠..
    몇년전까지.. 그 살균제를 사용하는게 당연시 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썼었는데… 그 모든게 유해물질이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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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백: 하나님의교회, 잃어버린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다 ⋆ 유니스타그램

  • 2017년 2월 23일 4: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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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영혼의 폐질환을 앓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를 지키는 가운데 생명의 소성함을 입게하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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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백: 하나님의교회도 주일예배 드립니다. ⋆ 유니스타그램

  • 2017년 2월 23일 11: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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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유해물질로 부터 죽어가던 우리들을 빼내주셔서
    진리로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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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24일 5: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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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유해물질에 해당하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불법을 행했을 때 자신의 영혼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영적유해물질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올바른
    법을 행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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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24일 11: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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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유해물질로부터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바로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킬 때 우리의 영혼은 보호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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